안녕하세요~ 모리친구 입니다!
작년에 상암동에 셰셰가 생기고는
매일 웨이팅 줄이 바글바글 했었죠^^
먹어보면 이유를 딱 알아요 ㅎㅎㅎ
기다리기 귀찮아서 시간을 특이하게 정해놓고 갔던 생각이 나네요
회사에서 점심을 시켜먹으려는데 배민에 셰셰가 있더라구요!
딜리버리 구경시켜드릴게요^^
1. 새우볶음밥

굉장히 매니아층이 많은 볶음밥입니다 ㅎㅎ
저희 회사에 절대 미각 남자분이 계신데
셰셰는 무조건 이거래요 ㅎㅎ
2. 탕수육 ( 제 인생 탕수육)

꿔바로우나 찹쌀탕수육과는 재질이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?
한입 베어물면 ‘어???’
한조각 한조각 크기도 되게 크고
냄새 전혀 안나고 후추맛 강해요
돈까스느 약간 치킨먹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ㅋㅋ

부먹!
3. 마파두부밥

실합니다 ㅎㅎ
근데 이 집 마파두부 조금 맵고
간이 어떤날은 엄청 짰다가 어떤날은 맞았다가 편차가 있어요
이 날은 괜찮았네요^^
그 외에도 차돌짬뽕, 가지덮밥 맛있고요!
아아
만두가 기가 맥힙니다 ㅎㅎㅎㅎ
매장가서 먹고 싶네요^^
모두 맛난 거 마니마니 드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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