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12. 16. 16:30
안녕하세요~^^
요즘 코로나때문에 외식은 커녕 외출도 부담스러운데요.
집에서 만들어먹는 것도 귀찮거나 한계가 느껴질 때..
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주문하는 곳입니다!
너무 유명한 ‘뚜띠쿠치나’ 인데요.
저는 상암 DMC를 종종 가서 먹곤 했지만
집에서 배달의 민족으로 시킬 때는 주로 공덕점에서 오는 것 같았어요^^
마포배달맛집!!
저는 오일파스타, 남편은 크림파스타(까르보나라)
그리구 리뷰이벤트로 받은 샐러드!!
(샐러드가 엄청 푸짐하고 신선해요^^)
가까이 보실래요?ㅎㅎㅎㅎ
지금 당장 입에 넣고 싶네요
포크로 돌돌돌돌 말아서 후루룩 짭짭
크으
저는 크림파스타 안조아하구
남편의 픽입니다! 죽어도 크림 ㅎㅎㅎㅎ
저 수제 베이컨 독특해요^^
끼약!! 약간 매콤하지만
우리 딸램이 엄청 잘먹어요^^
저 새우도 통통하고 부드러워요 히히
이건 다른 날 시킨건데, 진짜 저....
트러플 버섯 풍기 피자(?)
암튼 강추입니다.
집에서 고급요리를 먹는 기분....
아 이번주에 한번 더 시켜먹어야겠어요
연말이자나요....(구차하네요 ㅎ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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